'주심에 인종차별' 자의적 해석→"사과하고 징계하라" 심판협의회, 오히려 자기 무덤 판 꼴

오늘의뉴스

'주심에 인종차별' 자의적 해석→"사과하고 징계하라" 심판협의회, 오히려 자기 무덤 판 꼴

[OSEN=노진주 기자] 명백한 오심에도 즉각 사과를 하지 않고 오히려 숨기 급급했던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가 눈 부근으로 양손을 가져다 댄 전북현대 타노스 외국인 코치의 행동을 자의적으로 ‘인종차별 행위’로 규정 지은 뒤 즉각 사과 및 수위 높은 조치를 요구해 '역풍'을 맞고 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