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감독이 직접 부탁했다, 정식 코치 제안받은 이승엽 전 감독 "정말 영광인데…한국 돌아가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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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감독이 직접 부탁했다, 정식 코치 제안받은 이승엽 전 감독 "정말 영광인데…한국 돌아가서 결정"

[OSEN=이상학 기자] ‘국민 타자’ 이승엽(49)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이 일본프로야구 최고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로부터 정식 코치를 제안받았다. 선수 시절 절친한 관계였던 아베 신노스케(46) 요미우리 감독이 이승엽 전 감독에게 직접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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