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랭커 전원 기권”… 안세영, 호주 오픈 개막도 전에 ‘10관왕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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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랭커 전원 기권”… 안세영, 호주 오픈 개막도 전에 ‘10관왕 청신호’

[OSEN=이인환 기자] 개막 전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안세영(23·삼성생명)의 ‘10관왕 행진’에 이미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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