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노진주 기자] "유럽 복귀하지 않는다"고 손흥민(33, LAFC)이 못박았다. '축구 선배' 이천수(44)도 오히려 겨울 단기 임대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단 의견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