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꽃 시드는 거 싫어서” 결혼식장 주차장서 부케 만든 70대父

오늘의뉴스

“내 딸 꽃 시드는 거 싫어서” 결혼식장 주차장서 부케 만든 70대父

A씨의 아버지가 결혼식장 주차장에서 부케를 만들고 있는 모습. /스레드

70대 아버지가 딸을 위해 결혼식장 지하 주차장에서 직접 부케를 만든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30년 전 꽃집을 운영했던 아버지는 딸 부케를 미리 만들어 놓으면 꽃이 시들어 보일까 봐 이런 방법을 택했다고 한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