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챔피언’ 수원FC위민, 우물안 개구리였나...북한축구에게 0-3 박살났다…심각한 수준차이 뼈저리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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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챔피언’ 수원FC위민, 우물안 개구리였나...북한축구에게 0-3 박살났다…심각한 수준차이 뼈저리게 느꼈다

[OSEN=서정환 기자] 역사적인 첫 남북 여자 클럽 대결에서 수원FC위민이 완전히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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