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이상일 감독 "나의 뿌리는 한국..가부키 문화 관심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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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이상일 감독 "나의 뿌리는 한국..가부키 문화 관심多"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상일 감독이 "나의 뿌리는 한국이지만 일본 문화 영향을 많이 받아 가부키 소재 영화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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