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NFT 혜택 종료에, 투자자들 “약속과 다르다” “고소하겠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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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NFT 혜택 종료에, 투자자들 “약속과 다르다” “고소하겠다” 반발

롯데홈쇼핑 자체 캐릭터 벨리곰.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지난달 NFT(대체불가토큰) 멤버십 혜택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선언하자, 3000만~1억원씩 투자한 보유자 100여 명이 롯데홈쇼핑에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멤버십 혜택을 앞세운 NFT가 또 있었던 만큼 이런 일이 추가로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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