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5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53~61%로 감축하겠다는 새로운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확정하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후테크 기술 개발이 급한 과제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