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돈노 170억' 악몽에 발목 잡히나? 롯백호X롯찬호 꿈꿨지만 '100억원' 현실에 한숨…커져가는 롯데의 고민 [미야자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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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돈노 170억' 악몽에 발목 잡히나? 롯백호X롯찬호 꿈꿨지만 '100억원' 현실에 한숨…커져가는 롯데의 고민 [미야자키포커…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두산전. 1회초 1사 1, 3루 최형우의 희생플라이 때 박찬호가 득점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8.17/

[미야자키(일본)=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집토끼 문제는 없다. 영입하고픈 의지도 있다. 하지만 가슴 한켠의 쎄한 바람을 어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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