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후배들이 나 때문에 못 던질 수도…" 35세에 퓨처스 다승왕이라니, 이태양은 좌절하지 않았다

홈 가맹점 쇼핑몰

로그인

오늘의뉴스

"2군 후배들이 나 때문에 못 던질 수도…" 35세에 퓨처스 다승왕이라니, 이태양은 좌절하지 않았다

[OSEN=이상학 기자] “1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어야 하는데…구단에 죄송한 마음이다.”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삭제 수정 목록

번호 포토 제목 날짜

8098

[경제] 저축은행 예금 6개월 만 감소세...주식 활황 속 시중은행과 금리 역전 탓
19분전

07:46
8097

[연예] 뉴비트, '쇼! 챔피언' 무대 접수..강렬한 레드 착장 'Look So Good'
16분전

07:49
8096

[연예] "직접 만든거야?...방탄소년단 RM, '꼬질 막대과자' 들고 수험생 응원 '폭소'
19분전

07:46
8095

[연예] 뉴진스 복귀 온도차..해린혜인 '공식 발표'→민지하니다니엘 '통보' [Oh!쎈 이슈]
23분전

07:42
8094

[연예] “박선영, 김일우 만난 뒤 예뻐졌다…차 안에서 거울을 그렇게 많이 봐” 폭로(‘신랑수업’)
28분전

07:37
8093

[연예] 김정난,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졸도+턱 부상 “황천길 건널 뻔 했다”
32분전

07:33
8092

[연예] 장기용♥안은진 '키스는 괜히 해서'..시청률 4.5% 천재지변 키스 도파민
34분전

07:31
8091

[연예] 박봄, '정서불안' 루머 속 쿨한 근황..."갑자기 오늘을 기념하며"
38분전

07:27
8090

[연예] 김대호 “고시원 총무 알바 중 아나운서 도전 결심”
39분전

07:26
8089

[스포츠] “폰세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됐다” ML 임원들의 호평, 확실한 대안 됐다...KBO 유턴파 최고액 찍을까
26분전

07:39
8088

[스포츠] 박찬호? 강백호? 김현수? 혼돈의 FA 시장, 4개팀 이상 달려들 진짜 인기남은 따로 있다는데...
28분전

07:37
8087

[스포츠] 허훈-최준용 돌아왔는데…부산 KCC, 아직 부족한 '슈퍼팀'의 위용 '호흡 맞출 시간 필요'
35분전

07:30
8086

[문화] 뉴진스 한 멤버는 남극에?... 3인 ‘기습’ 복귀에 커지는 의구심
28분전

07:37
8085

[국제] 두바이 사막에 묻힌 시신…실종된 러시아 ‘코인 갑부’ 부부였다
18분전

07:47
8084

[경제] 네이버 ‘웹툰엔터’, 디즈니 이어 워너 브러더스와 협력… “애니 공동 제작”
41분전

07:24

정렬

검색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