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술로 만든 레이저 동전파스, 그렇게 문 안 열던 美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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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로 만든 레이저 동전파스, 그렇게 문 안 열던 美서 대박

최초의 웨어러블 콜드레이저 이아소(IASO)를 개발한 이성원 웰스케어 대표. / 더비비드

국내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서 호평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웨어러블 레이저 의료기기 ‘이아소(IASO)’를 개발한 웰스케어(WellsCare)가 대표적이다. 미국 아마존과 월마트, 이베이 등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에 이어 미국 대형 가전 유통사 베스트바이(Best Buy)에도 입점했다. 미국은 유독 헬스케어 분야에선 다른 나라 제품에 보수적이다. 이런 미국시장에서 오프라인 매장에까지 진출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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