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선언’ 호날두, “아들과 대표팀 뛰고 싶다” 마지막 바람 이뤄질까…축구계의 르브론 제임스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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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선언’ 호날두, “아들과 대표팀 뛰고 싶다” 마지막 바람 이뤄질까…축구계의 르브론 제임스 꿈꾼다

[OSEN=서정환 기자] 크리스티아노 호날두(40, 알 나스르)가 은퇴를 선언했다. 아들과 뛰고 싶다는 원대한 꿈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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