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급 선수도 여럿 보여" 명단 전달 끝났다, 충격의 이적 폭풍 불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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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급 선수도 여럿 보여" 명단 전달 끝났다, 충격의 이적 폭풍 불어올까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2차 드래프트 보호 선수 명단이 10개 구단에 전달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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