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성환 기자] LAFC가 손흥민(33)과 드니 부앙가(31) '흥부 듀오'를 데리고도 안심해선 안 되는 이유다. 토마스 뮐러(36,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보다 뛰어난 득점 기록을 자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