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오프시즌 우선 순위는 역시 유격수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야구운영사장 겸 단장이 유격 보강을 최우선이라고 밝힌 가운데 김하성(30)과 재결합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