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크는 고환 맞는 거랑 달라" 은가누 소신발언! 아스피날 논란에 일침..."분명히 눈 찔렸다, 싸워서 졌어도 욕먹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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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크는 고환 맞는 거랑 달라" 은가누 소신발언! 아스피날 논란에 일침..."분명히 눈 찔렸다,…

[OSEN=고성환 기자] 전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9·카메룬)가 최근 눈을 찔려 경기를 포기한 톰 아스피날(32·영국)을 공개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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