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컵라면·캔맥주… “냄새로 토할 지경” 민원 年10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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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컵라면·캔맥주… “냄새로 토할 지경” 민원 年1000건

지하철 2호선 객실내에서 보쌈과 밥등을 꺼내 식사를 한 여성의 행동에 시민들이 불쾌감을 호소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서울 지하철 내부에서 음식을 먹는 승객 때문에 불만을 제기하는 민원이 연간 10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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