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종이었네… 탄자니아 나무두꺼비 120년 만에 바로잡아

오늘의뉴스

서로 다른 종이었네… 탄자니아 나무두꺼비 120년 만에 바로잡아

독일 베를린 자연사박물관에는 120여 년 전 탐험가가 탄자니아에서 채집한 두꺼비 표본이 있다. 멸종하지 않은 ‘비비파루스 나무두꺼비’<사진>다.

/Dr.Michele Menegon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