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사는 북극고래 장수 비결에서 암 치료제 열쇠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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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사는 북극고래 장수 비결에서 암 치료제 열쇠 찾아

/노르웨이 극지 연구소

북극고래(Bowhead whale·사진)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 사는 포유류로 꼽힌다. 무려 200년을 넘게 산다. 과학자들이 최근 이 북극고래의 장수 비결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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