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공방 1년 만에… 뉴진스 멤버 전원 “어도어로 돌아가겠다”

오늘의뉴스

법정 공방 1년 만에… 뉴진스 멤버 전원 “어도어로 돌아가겠다”

5인조 걸그룹 뉴진스(멤버 해린, 혜인, 민지, 다니엘, 하니)가 12일 “소속사 어도어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 11월 “소속사 어도어의 귀책 사유로 전속 계약이 해지된다”고 주장하며 활동을 중단하고 법정 공방에 들어간 지 1년 만이다.

뉴스1 지난 3월 어도어의 광고 계약 체결 금지 및 기획사 지위 보전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독자 활동이 막힌 뉴진스. 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