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포공항, 한용섭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2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오는 15~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 대표팀과 2차례 평가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