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고채 금리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과 향후 인하 기대감이 축소되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12일 ’10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지난달 말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2.716%로 전월 말과 비교해 13.4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