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좋다. 한번 붙어보자" 한일전은 지고 싶지 않다, 자존심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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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좋다. 한번 붙어보자" 한일전은 지고 싶지 않다, 자존심이 걸렸다

12일 오후 야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일본과 평가전을 위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출국장을 나서고 있는 류지현 감독. 김포공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11.12/

[김포공항=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아무리 평가전이지만 한일전은 지고싶지 않다. 야구 대표팀이 비장한 각오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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