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회계 부풀리기로 중징계… 감사인지정 3년·증권 발행 1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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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회계 부풀리기로 중징계… 감사인지정 3년·증권 발행 1년 제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모습. /뉴스1

회계 부정이 드러난 스포츠서울이 금융당국으로부터 3년간 감사인지정과 1년간 증권발행 제한 등 중징계를 받았다. 전·현직 임원에 대한 해임 권고도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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