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에 막힌 韓 줄기세포 기술… 제도 개선·R&D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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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에 막힌 韓 줄기세포 기술… 제도 개선·R&D 지원 필요”

12일 미래셀바이오와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서미화 의원은 국회에서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재생의료 치료기회 확대’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줄기세포를 활용한 국내 재생 의료 기술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규제 장벽으로 인해 매년 3조~5조원에 달하는 금액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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