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100억 태풍' 미야자키까지 덮쳤다 → 정작 롯데·두산은 글쎄..? 과도한 몸값 부풀리기에 피로도 쌓인다 [미야자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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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100억 태풍' 미야자키까지 덮쳤다 → 정작 롯데·두산은 글쎄..? 과도한 몸값 부풀리기에 피로도 쌓인다 [미야자키 …

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삼성의 경기. 8회말 2타점 적시타를 날린 KIA 박찬호. 광주=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9.10/

[미야자키(일본)=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FA 최대어로 꼽히는 '박찬호 100억설' 태풍이 미야자키까지 덮쳤다. 박찬호 영입설에 휘말린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가 공교롭게 미야자키에서 마무리캠프를 진행 중이다. 롯데와 두산은 오히려 100억설의 근원이 어디인지 궁금해하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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