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40도 더위 숨막혀" 첼시 주장, 英 대표팀에 '손흥민도 경험 중' 미국 폭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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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40도 더위 숨막혀" 첼시 주장, 英 대표팀에 '손흥민도 경험 중' 미국 폭염 경고

[OSEN=강필주 기자] 첼시 주장 리스 제임스(26)가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들에게 '미국의 폭염'을 경고하고 나섰다. 그의 경고는 손흥민(33, LAFC)이 현재 미국 무대에서 뛰며 매일 체감하고 있는 현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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