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소비자 '한방 진료 희망' 81.5% 달해…제도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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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소비자 '한방 진료 희망' 81.5% 달해…제도 개선 시급

[땅집고]정부가 지난해부터 시행한 첩약 급여 건강보험 2차 시범사업이 본 사업으로 전환해 건강보험 급여에 완전 편입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안면신경마비·뇌혈관질환 후유증·요추디스크 중심으로 본 사업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5세대 실손보험 내 한방진료를 포함시켜 소비자들의 의료 선택권을 확대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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