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2일 “대미 관세 합의로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된 만큼, 이제는 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