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자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은 12일 “빠른 세상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규칙은 누가 번성하고 누가 뒤처지는지를 결정하게 되며, 그 새로운 규칙(뉴노멀)의 핵심에는 항상 표준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