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인천공항에 중소기업 전용 항공물류센터인 ‘스마트트레이드 허브’를 구축한다. 민간 물류사 전용 선적 공간은 물론 통관 절차 간소화도 병행해 수출 과정에 투입되는 비용과 위험을 줄인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