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오디션 프로 출신' 타이틀, 불편할때 많았다"(베일드 뮤지션)[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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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오디션 프로 출신' 타이틀, 불편할때 많았다"(베일드 뮤지션)[Oh!쎈 현장]

[OSEN=김나연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서 심사위원으로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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