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초콜릿 ‘페레로 로쉐’가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제품의 생산지를 기존 이탈리아에서 중국으로 변경한 사실이 알려져 소비자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업체 측은 제품 품질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