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할 때도 두손 꼬옥...대표팀 에이스는 어쩌다 162km 후배의 '애착 인형'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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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할 때도 두손 꼬옥...대표팀 에이스는 어쩌다 162km 후배의 '애착 인형'이 됐나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원태인, 문동주가 몸을 풀며 두 손을 맞잡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1.05/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제가 문동주 애착 인형이 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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