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과 시니어(노년층) 편의점(이음가게) 5곳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시니어 편의점에서는 노년층 근무자들이 발주, 상품 진열, 고객 응대 등 업무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