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멸 위험 지역 중견기업에 내후년부터 5년간 연구개발(R&D) 예산 33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소멸 위험 지역이란 20~39세 가임(可妊) 여성이 65세 이상 고령 인구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