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사에 온 오세훈·박형준 “법과 지방자치 흔들면 국민이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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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사에 온 오세훈·박형준 “법과 지방자치 흔들면 국민이 심판”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대장동 1심 항소 포기 사건과 10·15 부동산 대책을 거론하며 “법과 지방자치를 흔들면 부메랑처럼 국민 심판으로 되돌아올 것”이라고 12일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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