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지역 사회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워크웨어’(작업복)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무신사는 지난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서울, 파주, 부천 등 소상공인 사업체 5곳에 맞춤형 워크웨어를 전달했다. 무신사는 지난 8월부터 업종별 목적과 용도에 따라 필요한 작업복을 제작해주는 ‘한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