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을 한 자리에 모아 지방분권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참석할 예정이라 이 대통령과 오 시장의 대면에도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