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 개막까지 이제 7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손발'을 맞출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최종엔트리를 확정하기 전까지 실전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는 단 2차례 소집 뿐이다. 이미 시동을 건 11월과 내년 3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