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반지 3개 갖고 떠나는 223승 레전드, 감독으로 복귀? "한동안 아빠 노릇, 아직 '정규직'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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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반지 3개 갖고 떠나는 223승 레전드, 감독으로 복귀? "한동안 아빠 노릇, 아직 '정규직'은 NO"

[OSEN=홍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투수로 지낸 클레이튼 커쇼(37)가 LA 다저스로 언젠가는 돌아올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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