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유격수' 이후 확실한 주인이 없다…'FA 대어 등장' 외부 영입으로 답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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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유격수' 이후 확실한 주인이 없다…'FA 대어 등장' 외부 영입으로 답 내릴까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두산의 경기. 9회말 2사 1, 2루.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린 KIA 박찬호. 광주=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9.12/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유격수 고민을 외부 영입으로 해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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