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에게 반해버렸던' 네이마르, 프랑스 언론에서 재조명..."이강인의 성품과 진가를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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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게 반해버렸던' 네이마르, 프랑스 언론에서 재조명..."이강인의 성품과 진가를 알고 있었다"

[OSEN=정승우 기자] 프랑스 내 이강인(24, PSG)의 입지가 달라짐에 따라, 네이마르(33, 산토스)의 선구안이 재조명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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