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숨은 보석을 찾아라! 김상진 코치 직접 나섰다…'6시간 거리' NPB 현장 급파 [미야자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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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숨은 보석을 찾아라! 김상진 코치 직접 나섰다…'6시간 거리' NPB 현장 급파 [미야자키현장]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T-롯데전을 앞두고 김상진 코치가 1군 투수코치로 올라와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부산=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8.28/

[미야자키(일본)=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진흙 속에 묻힌 진주를 찾을 수 있을까. 무대는 한국이 아닌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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