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유망주 본격 기용 예고인가, 우승 3회 베테랑은 왜 플레잉 코치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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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유망주 본격 기용 예고인가, 우승 3회 베테랑은 왜 플레잉 코치가 됐나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포수 이재원이 숨을 고르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14/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화 이글스에서 프로 인생 2막을 열었던 베테랑 포수 이재원이 플레잉 코치로 본격 지도자의 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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