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진정한 ‘뼈말라’란 이런 것..앙상한 팔뚝 “내 눈에 돼지면 남한테도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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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진정한 ‘뼈말라’란 이런 것..앙상한 팔뚝 “내 눈에 돼지면 남한테도 돼지”

[OSEN=임혜영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LA 여행을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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