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미래들 '우물 안 개구리'일까 아닐까, 한일전이 그 시험대다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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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미래들 '우물 안 개구리'일까 아닐까, 한일전이 그 시험대다 [고척 현장]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서현 조병현 이로운 김건우가 미팅을 갖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1.11/

[고척=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150km가 일본 상대로 통할지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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