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는 국내 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따라서 상승 여력이 여전히 충분하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11일 열린 ‘코스피 5000시대 도약을 위한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