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떠나니 우울증 오더라" 1년만의 그라운드 컴백 → 3년만에 다시 만난 우승콤비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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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떠나니 우울증 오더라" 1년만의 그라운드 컴백 → 3년만에 다시 만난 우승콤비 "좋은 결과…

인터뷰에 임한 강석천 롯데 자이언츠 수석코치. 김영록 기자

[미야자키(일본)=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야구인은 정말 야구장에 있어야하는구나, 그런 생각만 가득했던 1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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